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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지금 뉴스레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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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] 뉴스레터의 매력을 알아보자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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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] MZ세대를 사로잡는 콘텐츠 제작법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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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] 뉴스레터 구독자 떡상 하려면 바로 이렇게!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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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] 뉴스레터 구독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?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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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] 뉴스레터의 미래 2
1-2. 왜죠? 왜 지금 뉴스레터를 시작해야죠?
《1-2. 수업노트》
[뉴스레터는 대세]
– 전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언론사인 뉴욕타임스는 현재 76개의 뉴스레터 발행 중
– 국내 언론사들도 조선일보부터 한국경제, 한겨레 등 많은 언론사들도 발행 중
–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소비재 브랜드부터 서비스 기업들도 활발하게 활용 중
– 배달의민족도 ‘주간배짱이’라는 뉴스레터로 각종 음식에세이 및 배민의 비하인드 스토리 발행 중
[뉴스레터가 대세인 이유 3가지]
① 뉴스레터는 플랫폼 의존적이지 않음
– 유튜브/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 중
– 이런 알고리즘을 신경 쓰지 않고도 소소하게 1인 크리에이터부터 중소사업자까지도 누구나 쉽게 내 구독자 혹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
② 구독자별 맞춤 발송이 가능
– 뉴스레터를 받아보면 구독자가 설정한 닉네임/이름이 뉴스레터 내용이나 제목에 포함
– 구독자의 이름을 제목에 넣어 발송할 경우, 뉴스레터 오픈율이 약 17% 증가
– 구독자의 상황·성향·행동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어서 섬세하고도 강력한 고객 관리가 가능
③ 잘 만든 뉴스레터로 수익화
– 뉴스레터는 쉽게 콘텐츠를 디자인 및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수익화가 가능
– 서브스택(Substack)이라는 2017년에 출시된 미국의 뉴스레터 창작 플랫폼의 유료 구독자 수는 50만 명 이상, 그중 상위 10개의 채널은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
– 유튜브에서 연 5,00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주 2,3회 영상을 업로드 하여 수십 만회의 조회수와 구독자 확보가 필요
하지만, 뉴스레터 유료 구독을 월 4,000원에 진행한다고 했을 때 구독자 1,000명 만 확보가 되어도 연 5,000만 원의 매출 달성 가능
– 국내의 ‘일간이슬아’, ‘썸원의 뉴스레터’ 등도 유료 뉴스레터로 인기 상승세
– 유료 콘텐츠뿐 아니라 다른 회사와 제휴 및 광고를 받거나, 관련 상품 판매 혹은 출판 및 강연을 통해서도 부가 수익 창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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